스포츠조선

'82kg' 정주리, 으리으리한 '세 아들 놀이방' 공개..넷째 낳을 만하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15 18:00 | 최종수정 2022-04-15 18:0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자기 자기들이 놀이방 구조를 바꾼다. 굳이 안 바꿔도 되는데, 바꾸고 잘했으니 500원 달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주리네 세 아들들이 놀이방의 구조를 스스로 바꾸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놀이방의 넓찍한 공간과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며, 만삭이 된 현재 몸무게 82.5kg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