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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연복 셰프가 가게 폐업설에 황급히 해명했다.
이연복 셰프는 18일 자신의 SNS에 "오늘 아침 기사보고 깜짝 놀랐다. 서울 목란이 바로 문닫는다는 기사가 올라와서 많은 지인의 문의가 온다. 연희동 근처에 가게 하나 매입해서 내 가게를 하는 게 꿈이자 희망을 이야기 한 건데 바로 문닫는다는 기사가 올라와서 오해없길 바라며 글 올린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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