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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와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권이 여전한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최근에는 중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참가 논란도 일었다. 제시카는 중국 예능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 출연을 확정했는데 '미국 국적의 조선족'으로 출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제시카 측은 "조선족 표기는 소속사 측에서 제출한 것이 아니며 방송사 측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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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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