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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운명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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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측은 한씨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협박이나 강요를 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지만, 경찰은 2020년 양현석에 대해 보복 협박 등의 혐의를 적용,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후 지난해부터 진행된 1,2차 공판에서 양현석은 꾸준히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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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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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8 16:18 | 최종수정 2022-04-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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