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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호주 가더니 낮엔 노숙→밤엔 '세상 화려'…'반전의 일상'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23 00:53 | 최종수정 2022-04-23 06:3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효민이 호주 유학 중인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22일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공원 벤치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고 누워서 잠을 청하는 모습. 이후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효민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화려한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효민은 최근 "애초 목표는 어학연수였으나 겁 많은 나에겐 무리일까 싶어 워밍업 느낌으로….꿈꾸던 호주 한달살기"라며 호주로 떠났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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