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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건강미를 뽐냈다.
채정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보다 뜨겁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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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채정안은 건강하게 그을린 구릿빛 피부와 뜨거운 햇살 탓에 살짝 발갛게 된 무릎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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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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