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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성장한 아들을 자랑했다.
박은영은 갓난아기였던 아들이 벌써 커 엄마를 부르는 모습에 감동 받아 했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지난달 13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공기놀이'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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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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