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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10년 전후 비교샷…'성형 1도 없는' 미모에 감탄 "미초따"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26 00:50 | 최종수정 2022-04-26 05:5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EXID 출신 하니가 10년 전과 현재의 모습을 공개했다.

하니는 지난 25일 자신의 부계정 인스타그램에 "10년전 오늘 미초따"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지금 보다는 앳된 모습의 하니가 막대 사탕을 들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하니는 "10년 후"라는 글과 함께 현재의 모습도 게재했다. 좀 더 성숙된 모습의 하니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하니는 지난 2012년 그룹 EXID로 데뷔해 '위아래', '덜덜덜', '아예' 등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배우로 변신해 JTBC 드라마 '아이돌', 웹드라마 '엑스엑스(XX)', '유 레이즈 미 업', '아직 낫서른'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등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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