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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이번주도 잘부탁해' 권상우가 성동일, 고창석과의 '찐친 케미'를 보여준다.
조인성이 "어디에서 드신 거예요?"라며 이들의 행방을 궁금해하자 성동일은 위치를 설명하며 방문을 기대했다. 영상 말미에는 성동일이 "왔다, 왔다"라며 다급하게 외치고, 찾아온 게스트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고창석과 권상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찐형제'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이들을 찾아온 주인공은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우리나라 전통주를 소개하고 그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를 페어링하는 전국민 안주 지침서 '이번주도 잘부탁해'는 오는 5월 2일 월요일 밤 9시 30분 tvN STORY와 ENA채널(SKY 신규 채널명)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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