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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구내염 때문에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안선영은 "혀에 구멍이 좀 나면 어때요. 햇살 좋고 날씨 좋고 내 일이라면 조건없이 두 팔 걷고 도와주는 언니도 함께 있는데"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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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7 11:38 | 최종수정 2022-04-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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