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든 배우 박시은이 중단발로 새로운 스타일을 보였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을 뒀다. 최근 결혼 7년 만에 둘째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