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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맘' 김빈우, 바지 입는 걸 까먹었나?…민망한 레깅스핏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28 14:34 | 최종수정 2022-04-28 14:3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빈우가 아찔한 레깅스핏을 뽐냈다.

28일 김빈우는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자신이 공동구매를 하고 있는 제품을 찍고 있는 모습. 이때 김빈우는 아찔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난 반바지 레깅스 핏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바지 입는 걸 까먹었나?", "명품 몸매란 이런 것", "운동 열심히 하시던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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