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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9일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굿 보이 곤 배드)로 컴백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연준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의 타이틀곡 'LO$ER=LO♡ER'(루저 러버)에 이어 또다시 신보의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의 랩메이킹에 참여했다. 또한, 태현과 휴닝카이가 작사에 참여한 'Opening Sequence', 연준과 태현이 작사에 참여한 'Trust Fund Baby', 연준이 랩 메이킹하고 휴닝카이가 작사에 참여한 'Lonely Boy (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 태현이 작곡과 작사에 참여하고 범규가 '거울 속의 미로' 이후 약 2년 만에 프로듀싱한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등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앨범 전 곡의 크레디트에 멤버들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예약판매 보름 만에 선주문량 144만 장 이상으로 자체 기록을 경신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일 앨범 프리뷰를 공개, 컴백 열기를 이어 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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