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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이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심은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요한 건, 제일 오래 있었던 장소에서 제일 많은 허당짓을 했다는 것이었다!! 잊지 못할 에펠, 그리고 디즈니랜드!! 그렇게 여러 번 파리에 왔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놈의 허당짓은 죽을 때까지 끊지 못할 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 아는 사람만 안다는 걸음 3만 9000보의 쫄보 소심허당짓!!ㅜ 사진이라도 건졌으니 이 얼마나 다행인가!! 사진 찍어주느라 고생한!! 양꿍!! Thanx my lov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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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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