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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이 자유분방한 매력을 자랑했다.
1일 산다라박은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Dara In LA"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지난달 투애니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 완전체로 무대를 빛내 반가움을 안겼다. 멤버 모두가 한 무대에 오른 건 2015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이후 약 7년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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