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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맨 배동성의 딸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배수진이 자신의 반려견을 공개했다.
배수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예쁜 테디. 12살'이라며 반려견 테디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배수진은 지난 해 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지하게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열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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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2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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