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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채아가 딸과 주말 나들이에 나섰다.
1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아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만든 명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감독의 막내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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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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