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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겸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명품 브랜드쇼에서 한 실수를 언급했다.
기은세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에서 열린 디올쇼에 다녀 왔어요. 2년만에 처음 보는 쇼가 그것도 서울에서 라니. 급한 맘에 벨트 거꾸로 한거 안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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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은세는 이날 쇼장을 찾은 장윤주, 김나영, 아이린과 함께 인증 사진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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