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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주미가 파격적인 한뼘 미니스커트 패션을 소화, 완벽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주미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1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을 열연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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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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