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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유비가 미국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몇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똑단발'에 크롭 티셔츠와 청바지로 톡톡 튀는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영화 '러브 어페어' 로케이션 촬영으로 인해 미국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러브 어페어'는 서로 사랑했지만 이별하게 된 커플의 추억을 재현하기 위해 대리 여행을 떠나 펼쳐지는 멜로물로,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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