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子, 랜선조카가 '벌써 이렇게 컸다고?'

기사입력 2022-05-05 21: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서수연은 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엄마 서수연의 세안밴드를 머리에 맨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서수연은 "엄마 세안 밴드는 왜?"라며 뒤돌아 천천히 걸어가는 담호 군에게 "유유히..."라며 미소 지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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