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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해외라서 더 과감해진 노출?
여기에 브이넥 깊게 파인 상태 그대로, 안에 별도의 이너웨어를 입지 않아 볼륨감이 그대로 드러난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티아라의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한 바 있으며, 최근 호주 한달살기를 위해 호주행 비행기를 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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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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