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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이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이때 이국주는 다소 성숙해 보이는 자신의 모습에 "띠동갑인 동생 때문에 내가 엄마같아 보이지만 12살 때"라며 "엄마아님 나임"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국주는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 '이국주'를 운영하며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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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5 16:25 | 최종수정 2022-05-0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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