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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배우 한효주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서울아산병원 소아 환자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서울아산병원 최재원 대외협력실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내준 한효주 후원자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린다.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져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밝게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중한 질병으로 투병중인 소아 환자들에게 후원자님의 마음까지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나눔 문화 확산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효주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촬영 중이다. 최근에는 tvN '어쩌다 사장2' 알바 군단으로 합류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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