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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아들과의 단 둘이 여행모습을 공개했다.
신나는 아들의 몸짓과 달리 양미라는 점점 지쳐가는가 하면, 급기야 영혼이 털린 듯해 웃음을 안긴다. 특히 둘째를 임신 중인 양미라는 힘들어하는 모습이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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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6 21:11 | 최종수정 2022-05-0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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