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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친정 아버지를 모시고 가족 모임을 가졌다.
황정음은 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울아빠가 찍어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친정 아버지가 찍어준 세 가족의 단란한 모습에 세 가족 이모티콘으로 화기애애함을 강조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지난달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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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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