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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정동원이 한강뷰 집을 자랑했다.
정동원은 집을 볼 때 가장 중요했던 조건을 묻자 "시티뷰 살다가 이번에 한강뷰로 이사했다. 아직 안 질렸다. 아침마다 일어나서 학교 가기 전에 한강을 본다"고 자랑했다. 이와 함께 정동원이 집에서 직접 찍은 한강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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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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