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주 월요일 한 주 전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정리해 알려주는 '지난주 핫이슈'입니다.
지난주에는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마를 닮은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기사가 가장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준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태생이 들꽃이라"라며 사진을 게재했는데 그녀는 꽃이 가득한 배경을 뒤로 하고 꽃 한 송이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또렷하고 시원한 이목구비에 발그레한 두 볼, 러블리한 미모로 어머니인 배우 최진실의 젊은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