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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의 1000일을 위해 직접 파티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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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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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9 10:55 | 최종수정 2022-05-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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