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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주문 제작 케이크→대궐 거실엔 풍선 파티...엄청난 스케일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09 10:55 | 최종수정 2022-05-09 10:5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의 1000일을 위해 직접 파티를 꾸몄다.

서수연은 9일 자신의 SNS에 "축탄생 천일. 바다동물&풍선을 너무 좋아하는 널 위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소파 위에 1000이 적힌 풍선과 바다를 연상하게 하는 하늘색 파란색 풍선, 귀여운 물고기 친구들 풍선으로 꾸며진 거실이 담겼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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