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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내조의 여왕으로 변신했다.
장영란은 "우리 병원장님 방에 환자분들 잘 낫게 해주시고 환자분들 몸도 마음도 부자 되시라고 멋지게 걸어놓았다"면서 "오늘은 병원에서 열일 중"이라면서 바쁜 하루를 보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장영란은 남편 한창의 한방병원에서 이사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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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9 14:50 | 최종수정 2022-05-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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