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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22살에 이렇게 야해도 되는걸까?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소미는 화이트 셔츠 차림인데, 완벽 반전이 있다. 등 부문이 그대로 노출되는 디자인. 가슴 앞판을 끈으로 연결되도록 한 옷이다.
여기에 셔츠 천 또한 얇아서 거의 시스루 느낌이다. 여기에 앞부분이 깊게 브이자로 절개된 스타일이라, 노출감을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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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9 16:35 | 최종수정 2022-05-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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