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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홍현희, 출산 앞두고 더 달달해진 부부 "우리 효니는 카레왕"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5-09 21:53 | 최종수정 2022-05-09 21:5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더 달달해졌다.

제이쓴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효니는 카레왕임 짱맛있?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가 만들어준 카레를 인증하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제이쓴을 위해 고기를 잔뜩 넣은 카레에 총각김치까지 꺼내준 모습. 홍현희의 집밥 실력과 이를 치켜세우는 제이쓴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 결혼 4년 만인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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