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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볼록 나온 배를 공개, 임신설에 휘말렸다.
장미인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신한 것처럼 보이는 사진을 여러 번 게재했고 이로 인해 임신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장미인애는 2003년 MBC '논스톱4'로 데뷔했다. 2016년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벌' 이후에는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다가 2020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다"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는 글을 남겨 주목을 받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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