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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백지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일~~ 교회 다녀오면서 오르막을 업어 달라는데 되게 힘든 표정이기에 홀랑 업어줬더니 업히자마자 웃고 떠들어? 엄마는 그냥 운동했다 생각해ㅋㅋ 너무 빨리 커서 서운했는데 아직 애기구나라는 느낌에 조금 기뻤다 하임아^^ #업어 키운다 #힙업 운동 #24k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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