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살 빼더니 뻥 뚫린 수영복도 소화...몸매 이렇게 좋았나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안선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물놀이 가시려면 이제 다이어트 시작하셔야죠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야외 수영장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안선영은 옆구리가 뻥 뚫린 수영복까지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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