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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god 박준형이 똑 닮은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또한 박준형은 딸의 어린시절 모습을 게재,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러블리 부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박준형은 "너무 빨리 커서 섭섭하기도 하지만 건강하고 밝게 자라줘서 고맙다! 생일축하해 사랑해"라면서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11 00:49 | 최종수정 2022-05-11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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