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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수유 남편이 담당한다고 해서 마루에서 꿀잠자고 들어갔는데 방이 왜 이래...? 진짜 새벽에 난리를 다쳐놨네..ㅋㅋㅋㅋ"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2020년 비연예인 한동훈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 3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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