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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정현이 고(故) 강수연을 추모했다.
한편 강수연은 지난 5일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으나 7일 향년 56세 나이로 별세했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졌고 오늘(11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이 거행됐다. 고인은 경기도 용인 추모공원에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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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1 16:37 | 최종수정 2022-05-1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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