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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이 매끈한 복근을 자랑했다.
효민이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 LOO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평소 늘씬한 볼륨감을 자랑했던 효민은 이날은 파자마룩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티아라의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한 바 있으며, 최근 호주 한달살기를 위해 호주행 비행기를 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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