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박군(36·본명 박준우)가 부친상을 당했다.
박군은 지난달 26일 가수 한영과 결혼식을 올리며 축하를 받았지만, 결혼 후 보름여 만에 부친상을 당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