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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8기 솔로남들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매력으로 안방을 공습한다.
또 다른 솔로남은 과거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이색 경력을 공개한 뒤,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 직업을 밝힌다. 이에 송해나는 "진짜요?"라며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특히 이 솔로남은 '미녀 개그우먼' 장도연으로부터 열띤 응원도 받는다. 또한 이 솔로남을 위한 영상 편지도 공개되는데, 해당 영상에서 장도연은 "나 도연인데, 나도 외로워~넌 꼭 둘이 돼서 나와"라고 응원을 보낸다. 장도연이 보증하는 솔로남의 정체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데프콘은 8기 솔로남의 정체를 두고 또 한번 '작두 탄 발언'을 날려 제작진마저 경악케 한다. 한 솔로남이 차에서 내리는 모습을 살펴보던 데프콘은 출신지부터 직업까지 날카롭게 예측하는데, 이 모든 발언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지는 것.
'나는 SOLO' 8기의 새로운 로맨스는 18일(수) 밤 10시 30분 ENA PLAY, SBS PL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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