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싱글맘' 오윤아, 여배우들 "여신님!" 외치게한 환상 몸매.."길다 길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5-17 18:37 | 최종수정 2022-05-17 18:3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오윤아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오윤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갈때 꼭 가져가야하는 플라워 원피스~~ 여행 가고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플라워 패던이 그려진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와 훤칠한 키, 우아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동료 여배우 엄지원, 이소연 등은 "여신님!" "길다 길어, 예뻐"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15년 이혼한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