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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핑크빛으로 변신했다.
배수진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핑크핑크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배수진은 MBN '돌싱글즈'에 출연했다. 최근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17 22:40 | 최종수정 2022-05-1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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