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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가수 신정환과 비교에 선을 그었다.
이에 슈는 "그 (신정환)오빠는 불법이고, 나는 불법은 아니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최욱은 "해외 상습도박으로 처벌받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슈는 "불법은 아니었다. 전 대놓고 한거다. 죄송하다. 뭘 잘했다고"라며 "여기니까 얘기하는 거다"라고 대답했다.
또 최욱은 "당시 해외 상습도박 처벌은 팩트냐"라고 다시 물었고, 슈는 "맞다. 외국환거래법 위반이었다. 그건 불법인 줄 몰랐다. 제 돈인데…"라며 쿨하게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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