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연수가 아이들과 화목한 아침을 시작했다.
박연수는 "골프 멘탈 트레이닝 센타. 송지아 송지욱. 누나 지킴이 현실 남매"라며 귀여운 두 남매를 자랑했다.
박연수의 딸 송지아와 아들 송지욱은 투닥대지만 사이 좋은 '현실 남매' 분위기로 박연수를 흐뭇하게 했다.
한편 박연수는 이혼 후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송지아는 현재 프로 골퍼를 준비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