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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의 과거 사진에 웃음을 터뜨렸다.
문재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04년 와니. 20대 후반. 디카 사고 싶은. 추억은 방울방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이지혜는 "많이 괴롭다 나는 ㅋㅋㅋㅋㅋ"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문재완은 "힘드니 와이프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와 문재완은 지난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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