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I admire our teamwork. Let's continue this happy vibe"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서른, 아홉'에서 김소원 캐릭터로 열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0 17:37 | 최종수정 2022-05-20 17:3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