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두 손 모으고 기도…케이크 앞에서 '깜찍함 폭발'

최종수정 2022-05-20 17:3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I admire our teamwork. Let's continue this happy vibe"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커다란 케이크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서른, 아홉'에서 김소원 캐릭터로 열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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