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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배다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도와 새로운 광주요에 뭘 담을까 하다가 제주도에서 받은 갈치가 남아 있어서 갈치조림, 그리고 쪽파전, 진짜 간편하게 달걀로! 가자미 식혜는 아직 만들 줄 몰라서 신랑이 좋아하는 곳에서 득템. 진짜 맛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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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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