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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클론 구준엽의 하루하루는 최고의 순간이었다.
구준엽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구준엽은 셔츠에 반바지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목걸이와 선글라스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자신을 꾸밀 줄 아는 54세의 스타일링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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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준엽은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 못 지은 사랑을 이어가려 한다"며 지난 3월 대만 톱 배우 서희원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최근 서희원은 구준엽과 함께 연예계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지며 구준엽을 위한 내조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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