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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시한부 선고를 받은 유튜버 꾸밍이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최근 꾸밍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내 생에 마지막 기록/여러분 고마웠어요/말기/시한부 일주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또 "여러분 덕분에 유튜브 수익으로 맛있는 거 사 먹고 댓글로 응원받아서 행복했다. 마지막까지 인스타에 기록 남기겠다. 유튜브 하길 잘한 것 같다. 모두들 안녕, 다음 생에 꼭 봐요. 감사하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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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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